임신증상

예비부모라면 다음과 같은 임신증상에 대해 미리 알아두자

특히 임신이 예상된다면 엑스레이사진을 촬영한다던지 또는 감기들었다던가 배탈이 나서

약물을 섭취할때 이를 피하고 먼저 사전에 임신을 먼저 확인하도록하자

어떤 사람의 경우 정말 임신증상이 없어 갑자기 출산을 앞두고 임신을 발견한 사람도 있다고 하니

임신증상은 개별적인 차이가 있는 듯 하다

1. 화장실을 자주간다

임신이 된후 2, 3주부터는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어진다 어떤이는 5분각격마다..-..-;;

이는 임신이 되고 나면 hcg라는 호르몬을 신체에서 생성을 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화장실을 가고 싶어지는 것이다.

 

HCG호르몬은 에스트로젠, 프로제스트론이란 호르몬을

생성해서 임신을 건강하게 이루어가도록 한다. 

 

보통 임신테스트기를 사면 소변에 함유되어 있는 바로 이 hcg 호르몬을 측정해서 임신여부를 판정해서

보여준다. 

2. 피로감

임신을 위한 준비를 하다보니 신체가 피로감을 호소하는 것이다 임신할때 겪는 어려움은 사실 많다

하지만 주위에서 알려준대로 육아보다는 임신이 더 편하다는 사실

잘 쉬고, 몸 관리를 잘하자 

 

3. 생리중단, 입덧

생리중단과 입덧은 보통 대개 잘 알고 있는 증상이다 입덧을 할때는 음식을 조금씩 나누어 먹고 입덧으로

음식을 섭취하기 힘들때이니 이런 때일수록 영양섭취를 주의해서 하자

특히 임신을 앞두고 있다면 병원에서도 추천을 하겠지만 엽산섭취는 필수이다.

입덧은 수돗물에서도 역거운냄새가 나서 칫솔질하고 세수하기가 힘들기도 하고 특정 음식물로도 비위가 상한다

 

4. 감기와 같은 열감증상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높아짐으로 인해서 기초체온이 올라가 열감증상이 있을 수 있다

5. 가슴의 민감성

임신호르몬으로 유두가 예민해지고 가슴통증으로 찌릿해진다

아랫배도 묵직하거나 골반통증도 수반되기도 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6. 변비가 생기기 쉽다

7. 분비물이 늘어난다

8. 소화불량에 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