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이유식 팁! A

초기이유식 정보- 4개월에서 6개월정도에 시작되는 초기이유식

다음을 꼭 참고하세요

먼저 아이가 이유식을 줄때 혀로 음식을 밀어내면 아직 준비가 안된걸로 보고 반대로 이유식을 시작할 시기가 되었을 즈음 엄마, 아빠가 밥을 먹는데 침을 흘린다든지 관심을 가지면 이유식을 시작해도 된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1. 처음에는 쌀죽에서 시작한다 쌀과 물의 1:10비율로 시작한다 쌀죽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지 잘 살펴보면서 이유식을 시작한다

아무리 이유식을 잘 먹어도  돌이전까지는 분유나 모유가 주식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간을 하지 말고 다른 짠 반찬이랑 같이 주면 안된다

처음부터 모든 음식들을 다 넣은 미음은 아기들이 거부하기 쉬우므로 한 가지 재료부터 시작하고 며칠의 간격을 두고 하나씩 늘려서 주도록 한다

2.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과즙을 먼저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기가 과일의 단맛에 먼저 맛을 들일 경우 다른 좋은 음식을 거부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3. 이유식 섭취 초기에는 양배추 미음, 완두콩 미음, 오이 미음, 브로콜리 미음 등을 먹일 수 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B·C·D 등의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많아 발육기의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음식이다. 다만 양배추의 두꺼운 심 부분은 섬유질이 많아서 초기 이유식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식조리방법은 인터넷에 나와있지만 쌀죽, 브로콜리, 양배추 이유식 각각의 조리법을 일일히 찾기 번거로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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