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두드러기, 아토피등 유해식품첨가물

커피와책 2019. 11. 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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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아이들이 과자, 사탕, 음료수등 일상적으로 흡입하는 간식에서 아토피, 두드러기나 

가려움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유해한 식품첨가물에 대한 실험결과이다


<실험 식품첨가물>

과자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식품첨가물인 적색2호와 3호 황색 3호와 4호 등의 식용 색소, 


보존제인 차아황산나트륨, 방부제인 안식향산나트륨, 조미료인 MSG(글루타민 나트륨)의 7종



<실험목적>피부 반응 검사, 48시간 피부에 붙여 놓고 반응을 보는 피부 첩포 검사, 직접 먹고 반응을 보는 식이 유발 검사


<실험결과>실험에 참가한 아토피 환자 중 피부반응이 1가지 이상에서 반응을 보인 사람이 95%이며 


특히 적색 2호에 대해서는 80%에서 양성으로 드러남 


유난히도 식이 유발 검사에서는 전원이 아토피가 심해지는 양상을 보임


그중 적색 2호는 FDA에서 금지된 것이며, MSG는 문제가 있는 것이 많이 알려져 있는 


조미료이며 쥐에서 망막 손상의 보고가 있다. 


그런데도 제과회사에서는 첨가물의 종류나 양도 대외 비밀이라 하여 알리지 않으려한다.


-과자: 밀가루가 주원료이며 팜 올레인 경화유는 트랜스 지방산이어서 


DHA나 EPA같은 불포화 지방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해롭다.


-사탕: 주재료가 설탕이나 물엿이 99.7%이고, 적색 2호, 3호, 


황색 4호, 5호, 청색1호 등의 색소가 들어있다.


-음료: 콜라 사이다 같은 청량음료 뿐 아니라 모든 음료에는 


주원료 뿐 아니라 구연산 백설탕 혹은 액상 과당이 들어있어 


칼로리가 높고, 식용 색소가 들은 것도 많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우리 몸에 들어가 위험한 화학물질의 흡수를 촉진하는 유화제와 


안정제,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인공감미료와 색소가 들어가 있다. 그러나  겉에는 황색 4호 정도만 표기되어있다.


-우유, 요구르트: 바나나우유는 황색4호가 들어 있고, 요구르트에도 아스파탐같은 인공 감미료가 들어있어 


아무 첨가가 되어있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 외에는 권장하지 않는다.


-햄 소시지: 발색제인 질산나트륨이나 아질산나트륨은 알레르기를 악화시키며 합성 보존제인 


솔비톨 칼륨, 산화방지제 이리소르빈산 나트륨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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